일본 소비세 8%와 10%, 무엇이 다를까?
업데이트 2026-07-14
검토일 2026-07-14
일본은 표준 소비세 10%와 경감세율 8%를 함께 씁니다. 대체로 포장 식품은 8%, 술·외식·화장품·의약품은 10%지만 경계가 헷갈립니다. 쇼핑할 때 필요한 기준만 정리했습니다.
8%: 술을 제외한 식품과 무알코올 음료
매장에서 사서 가져가는 과자, 컵라면, 생수, 차, 커피 등 일반 식음료는 보통 8% 경감세율 대상입니다. 상품이 식품으로 판매되는지가 기준입니다.
신문 정기구독도 8% 대상이지만 여행 쇼핑과는 거의 관계가 없습니다.
10%: 술·외식·의약품·화장품·일반 상품
맥주·사케 같은 주류, 식당과 매장 내 취식 같은 외식, 의약품·의약외품, 화장품, 의류, 전자제품은 대부분 10%입니다.
드럭스토어 장바구니에는 8% 과자와 10% 감기약·화장품이 섞이기 쉬워 상품별 세율 확인이 필요합니다.
편의점 음식은 먹는 장소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같은 음식도 포장해 가져가면 8%, 매장 내 식사로 제공되면 10%가 적용될 수 있습니다. 계산 전에 직원이 매장 취식 여부를 묻는 이유입니다.
가격표 옆의 軽減税率·8%·標準税率·10% 표시나 영수증의 세율별 합계를 확인하세요.
영수증에서 세율별 합계를 확인하세요
일본 영수증은 8%와 10% 대상 금액을 나누어 표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장바구니에 과자와 화장품이 함께 있다면 총액보다 세율별 소계를 먼저 보면 어떤 상품에 어느 세율이 적용됐는지 확인하기 쉽습니다.
세전·세후 환산이나 면세 5,000엔 계산이 필요하다면 별도의 면세 계산 가이드에서 숫자 예시를 확인하세요. 이 글에서는 상품 분류에 집중합니다.
가격표를 스캔해 상품별로 확인
일본 가격표는 税込과 税抜이 함께 적히고 세율까지 섞여 암산이 번거롭습니다. Ikura Cart는 가격표를 스캔해 상품 카테고리, 예상 세율, 세후·세전 금액을 보여주고 장바구니 합계를 이어서 계산합니다.
분류와 금액은 참고용이며 실제 적용 세율과 면세 가능 여부는 가격표·영수증·매장 안내를 최종 기준으로 확인하세요.
FAQ
일본 식품은 모두 소비세 8%인가요?
일반 식품과 무알코올 음료는 보통 8%지만, 술과 외식은 10%입니다.
일본 약과 화장품 세율은 몇 퍼센트인가요?
의약품·의약외품과 화장품은 일반적으로 표준세율 10%입니다.
편의점 도시락은 8%인가요?
포장 구매는 보통 8%, 매장 내 취식으로 제공되면 10%가 적용될 수 있습니다.
영수증에 8%와 10%가 따로 적히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상품 종류와 이용 방식에 따라 적용 세율이 달라서 세율별 대상 금액과 세액을 구분해 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