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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새 면세 제도 (2026.11.1부터)

업데이트 2026-08-24

검토일 2026-08-24

2026 일본 면세 개편: 공항 세관 확인·환급 절차

2026년 11월 1일부터 일본 면세는 리펀드 방식으로 바뀝니다. 매장에서 세금 포함 가격을 결제하고 공항·항구 세관에서 반출 확인을 마친 뒤, 매장 또는 매장이 지정한 환급 사업자로부터 소비세 상당액을 돌려받습니다.

정확히 무엇이 바뀌나

2026년 10월 31일까지는 참여 매장이 구매 시점에 소비세를 공제하거나 매장 카운터에서 환급합니다.

2026년 11월 1일부터는 매장에서 세금 포함 전액을 결제합니다. 출국 세관이 반출을 확인한 뒤 매장 또는 위탁 환급 사업자가 소비세 상당액을 환급합니다. 반출 기한은 구매한 다음 날부터 세어 90일째까지입니다. 11월 1일에 샀다면 이듬해 1월 30일이 세관 확인 기한입니다.

위탁수하물보다 세관 절차가 먼저

면세 단말기와 세관 검사 구역은 국제선 출국장의 수하물 위탁 전 구역에 마련됩니다. 주요 공항에서는 전용 와이파이 구역에서 Visit Japan Web 절차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상품을 위탁수하물에 넣을 예정이라면 필요한 확인을 먼저 마치세요.

간소화되는 상품 규정

일반물품·소모품 구분, 소모품 50만엔 상한, 특수 밀봉 포장은 폐지됩니다. 다만 식품·음료·화장품 등을 일본 안에서 소비하면 세관 확인과 환급 대상이 될 수 없습니다.

유지되는 5,000엔 기준

같은 매장·같은 날 세전 5,000엔 이상 기준은 유지됩니다. 상품과 구매 정보를 확인 가능하게 보관하고, 매장에서 안내한 환급 방법을 따르세요. 처리 수수료에 따라 실제 환급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어느 쪽이든 실제 세금부터

계산대에서 아끼든 공항에서 돌려받든, 먼저 세금이 얼마인지 알아야 합니다. 이쿠라 카트는 일본 가격표를 스캔하면 세후 가격·세전 기준·예상 절감액을 보여줘, 환급 계산이 당황스럽지 않습니다.

FAQ

새 제도는 언제 시작되나요?

2026년 11월 1일입니다. 그 전 구매는 현행 매장 즉시 면세가 적용됩니다.

실제 환급은 누가 해주나요?

공항·항구 세관은 반출을 확인하고, 환급은 면세점 또는 면세점이 위탁한 환급 사업자가 구매 시 안내한 방법으로 진행합니다.

면세품을 먼저 위탁해도 되나요?

세관이 상품 확인을 요구할 수 있으므로, 필요한 출국 절차를 마친 다음 항공사에 수하물을 위탁해야 합니다.

소모품 밀봉은 계속 필요한가요?

2026년 11월 1일부터 특수 포장은 폐지되지만, 일본 안에서 사용하거나 먹은 소모품은 환급 확인 대상이 되지 않습니다.

세관에서 물건을 하나 못 보여주면 어떻게 되나요?

같은 구매 기록에 있는 물품 중 하나라도 소지하지 않으면, 그 기록에 포함된 모든 물품이 확인을 받지 못합니다. 한 건만 빠지는 것이 아니라 그 영수증 전체가 환급 대상에서 빠지므로, 큰 금액일수록 한 기록에 몰아 담기 전에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공식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