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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새 면세 제도 (2026.11.1부터)

업데이트 2026-07-09

2026년 하반기 일본 여행이라면 면세가 기존 가이드와 다르게 작동합니다. 2026년 11월 1일부터는 매장에서 세금을 빼주는 게 아니라, 세금 포함으로 내고 공항에서 환급받습니다. 쉽게 정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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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뭐가 바뀌나

지금(2026.10.31까지): 매장이 계산대에서 세금을 빼줘서 그 자리에서 면세가로 결제.

2026.11.1부터: 매장에서 세금 포함 전액을 결제. 출국 시 세관이 반출을 확인하면 매장이 소비세를 환급 — 구매 후 90일 이내.

왜 바꾸나

기존 방식이 악용됐습니다(반출 안 하고 일본 내 되팔이). 환급 방식은 출국 시 반출을 확인해 악용이 어렵습니다. 정직한 관광객에겐 절감액은 동일하고, 시점·절차만 달라집니다.

쉬워지는 점

요건이 간소화되고, 소모품(식품·화장품·의약품)의 특수 밀봉 포장 의무가 폐지될 전망입니다. 들고 다니는 제약이 줄어듭니다.

그대로인 점

여전히 매장당 세전 5,000엔 이상, 여권 원본 지참, 영수증 보관. 세금을 먼저 내고 공항에서 돌려받는 흐름을 예산에 감안하세요.

어느 쪽이든 실제 세금부터

계산대에서 아끼든 공항에서 돌려받든, 먼저 세금이 얼마인지 알아야 합니다. 이쿠라 카트는 일본 가격표를 스캔하면 세후 가격·세전 기준·예상 절감액을 보여줘, 환급 계산이 당황스럽지 않습니다.

FAQ

새 제도는 언제 시작되나요?

2026년 11월 1일입니다. 그 전 구매는 현행 매장 즉시 면세가 적용됩니다.

그래도 돈을 아끼나요?

네, 같은 소비세(8% 또는 10%)를 환급받습니다. 시점만 계산대→공항으로 달라집니다.

환급은 어디서 받나요?

출국 시 공항에서, 세관이 반출을 확인한 뒤, 구매 후 90일 이내에 받습니다.

소모품 밀봉은 계속 해야 하나요?

새 제도에선 특수 밀봉 의무가 완화될 전망이지만, 현행 규정은 매장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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