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식품 알레르기 표시, 포장지에서 어디까지 확인할까?
업데이트 2026-08-28
검토일 2026-08-28
일본 편의점 도시락이나 과자 뒷면에는 알레르기 정보가 비교적 잘 적혀 있지만, 모든 식품과 모든 알레르겐을 보장하는 제도는 아닙니다. 2026년 4월 캐슈넛은 의무 표시로, 피스타치오는 권장 표시로 바뀌었고 캐슈넛에는 2028년까지 경과조치가 남아 있습니다.
먼저 포장된 가공식품인지 확인하세요
일본의 의무 알레르기 표시는 원칙적으로 용기나 포장에 들어간 가공식품과 관련 첨가물에 적용됩니다. 밀봉 과자, 음료, 빵, 도시락, 선물용 식품처럼 일본어 원재료 표시가 붙은 상품이 대표적입니다. 빵집 낱개 상품, 무게를 달아 파는 반찬, 음식점 메뉴, 배달 음식, 주류에는 같은 방식의 의무가 적용되지 않습니다.
비슷해 보이는 편의점 음식이라도 공장에서 포장된 상품과 매장에서 바로 담은 상품은 정보 범위가 다를 수 있습니다. 반드시 손에 든 정확한 맛과 용량의 포장지를 보세요. 예전에 찍은 사진이나 같은 브랜드의 다른 맛 결과를 대신 쓰면 안 됩니다.
의무 표시 9개는 일본어 단어로 찾으세요
2026-08-28 검토 기준 의무 품목은 새우, 캐슈넛, 게, 호두, 밀, 메밀, 달걀, 우유, 땅콩입니다. 일본어로는 えび, カシューナッツ, かに, くるみ, 小麦, そば, 卵, 乳, 落花生 또는 ピーナッツ를 확인합니다.
알레르겐은 원재료 바로 뒤 괄호에 적힐 수도 있고, 끝부분에 一部に...を含む 형태로 모아 적힐 수도 있습니다. 우유는 乳成分を含む, 우유 유래 첨가물은 乳由来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모든 상품이 같은 아이콘 표를 쓰는 것은 아니므로 原材料名 전체와 별도 알레르기 칸을 함께 살펴야 합니다.
- 갑각류: えび는 새우, かに는 게
- 견과와 땅콩: カシューナッツ는 캐슈넛, くるみ는 호두, 落花生과 ピーナッツ는 땅콩
- 곡물: 小麦는 밀, そば는 메밀
- 달걀과 우유: 卵은 달걀, 乳 또는 乳成分은 우유 성분
나머지 20개는 권장 표시라 빠질 수 있습니다
권장 품목은 아몬드, 전복, 오징어, 연어알, 오렌지, 키위, 소고기, 참깨, 연어, 고등어, 대두, 닭고기, 바나나, 피스타치오, 돼지고기, 마카다미아넛, 복숭아, 참마, 사과, 젤라틴입니다. 많은 업체가 표시하지만 법정 의무 9개와 같은 보장은 아닙니다. 표시가 없다는 사실만으로 성분이 없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피스타치오는 2026-04-01 권장 목록에 새로 들어갔습니다. 캐슈넛은 같은 날 의무 품목으로 올라갔지만 포장 교체 경과기간이 2028-03-31까지입니다. 이 기간에는 예전 형식의 포장이 유통될 수 있으므로 캐슈넛 알레르기가 있다면 カシューナッツ가 안 보인다는 이유만으로 안전하다고 판단하지 마세요.
- 견과와 씨앗: アーモンド, ごま, ピスタチオ, マカダミアナッツ
- 수산물: あわび, いか, いくら, さけ, さば
- 육류와 콩: 牛肉, 大豆, 鶏肉, 豚肉
- 과일과 기타: オレンジ, キウイフルーツ, バナナ, もも, やまいも, りんご, ゼラチン
확인되지 않으면 먹지 않는 기준을 정하세요
카메라 번역은 상품명과 원재료 칸을 찾는 보조 도구일 뿐 알레르기 안전 판정은 아닙니다. Ikura Cart로 상품을 식별하고 비교 항목을 정리할 수 있지만, 알레르기 판단은 현재 포장의 일본어 표현을 직접 맞춰 보고 애매하면 제조사나 판매처에 확인해야 합니다.
음식점이나 낱개 식품은 정확한 알레르겐 이름을 직원에게 보여 주고 원재료와 의도하지 않은 혼입까지 확인 가능한지 물어보세요. 확인이 안 되면 다른 식품을 고르는 편이 안전합니다. 평소 의료진이 안내한 응급 계획과 처방약 사용법을 따르고, 호흡 곤란이나 의식 저하처럼 빠르게 악화되는 심한 증상이 나타나면 일본에서 119로 구급차를 요청하세요.
FAQ
일본 알레르기 표시 29개는 모두 의무인가요?
아닙니다. 9개는 의무이고 20개는 권장입니다. 권장 품목은 표시가 빠질 수 있으므로 없다고 적혀 있지 않은 이상 부재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2026년 일본 포장에 캐슈넛 표시가 없으면 안 들어 있나요?
그렇게 단정할 수 없습니다. 캐슈넛 의무화는 2026년 4월 시작됐지만 2028년 3월 31일까지 경과조치가 있어 기존 표시 방식이 남을 수 있습니다.
일본 음식점도 알레르기 9개를 의무 표시하나요?
아닙니다. 음식점, 배달, 낱개 판매 식품은 포장 가공식품과 같은 일률적 의무 표시 대상이 아닙니다. 원재료와 혼입 가능성을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번역 앱만으로 심한 식품 알레르기를 확인해도 되나요?
보조 수단으로만 사용하세요. 현재 포장의 일본어를 확인하고, 모호하면 제조사나 판매처에 문의하며, 끝까지 확인되지 않으면 먹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공식 자료
- Consumer Affairs Agency: Food Allergen Labeling Information
- Consumer Affairs Agency: Processed Food Allergen Labeling Handbook, April 2026
- Consumer Affairs Agency: Food Labeling Act and Current Standards
- Consumer Affairs Agency: Eating Out and Takeaway Food Allergy Guidance
- Consumer Affairs Agency: April 2026 Allergen Labeling Briefing
- Consumer Affairs Agency: June 2026 Label Enforcement Briefing
- Japan National Tourism Organization: Japan Travel FAQ
- Fire and Disaster Management Agency: Ambulance Guide for Visitors